AX ROI 세미나 후기: 81%가 AI 역량진단이 필요하다고 답한 이유간단 요약AI 활용을 넘어,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간팀스파르타 AX ROI 세미나 세션 소개1. 쓰는 AI’에서 ‘버는 AI’로: PoC 실증이 가져다준 ROI 효과2. 개인의 AX를 넘어 조직의 AX로3. 막막한 AX 도입의 나침반이 되다: 데이터 기반 AI 역량진단AX ROI 세미나에서 드러난 기업들의 진짜 고민현장 담당자들을 짓누르는 3가지 고민AX ROI 고민 해결의 출발선, AXPI막연한 고민을 ‘확신의 숫자’로 바꿔줄 AXPIAX의 시작은 커리큘럼보다 출발선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AX ROI 세미나 후기: 81%가 AI 역량진단이 필요하다고 답한 이유
기업들의 화두가 변하고 있습니다. ‘AI를 도입할 것인가’라는 원초적인 탐색전은 끝났습니다. 이제 시장의 무게 중심은 ‘도입한 AI의 성과를 데이터로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로 완벽히 이동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37개 기업 담당자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설문 데이터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여실히 방증합니다.
간단 요약
- 전자, 건설, 금융, IT,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의 37개 기업, 45명의 담당자가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 세미나 참석자들의 61%는 AI 도입의 가장 큰 제약으로 ‘투자 대비 효과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 응답자의 81%는 자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진단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AI 활용을 넘어,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간
지난 8월 2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팀스파르타 ‘AX ROI 세미나’ 현장은 기업들의 치열한 고민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포착된 가장 유의미한 시그널은 참석자들이 던지는 ‘질문의 깊이’가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불과 1년 전 진행된 세미나만 해도 “어떤 AI 도구를 도입해야 할까요?”, “전 직원 교육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와 같은 기초적인 접근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의 질문은 그 출발선부터 철저히 ‘ROI’를 향해 있었습니다.

“교육 전후의 역량 변화를 어떤 핵심 지표로 측정해야 합니까?”
“PoC단계에서 확인된 작은 성과를 조직 전체의 프로세스로 어떻게 스케일업할 수 있나요?”
단순한 툴 학습법을 묻는 것이 아니라, 교육 이후 창출되는 실질적인 변화와 전사적 확산 전략을 묻는 심도 있는 논의가 쏟아졌습니다. 세션 직후 이어진 Q&A 시간 역시 직무별 현업 적용 사례, 유닛 단위의 성과 확산 노하우, 교육 부서가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정량적 성과 측정 방법론 등 실무 밀착형 질문들로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국내 최초로 ‘AX의 ROI’라는 본질적인 어젠다를 정면으로 다룬 행사였던 만큼 미디어의 주목도 남달랐습니다. 지디넷코리아, 조선에듀, 아이뉴스24, 디지털인사이트 등 주요 IT·비즈니스 매체들은 세미나 현장의 열기와 함께 이날 최초로 공개된 맞춤형 AI 역량 진단 솔루션(AXPI), 그리고 기업 AX 표준 4단계 로드맵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팀스파르타 AX ROI 세미나 세션 소개
AX ROI 세미나 세션
1. 쓰는 AI’에서 ‘버는 AI’로: PoC 실증이 가져다준 ROI 효과
2. 개인의 AX를 넘어 조직의 AX로
3. 막막한 AX 도입의 나침반이 되다: 데이터 기반 AI 역량진단
기업에서 요구하는 AI 교육은 작년에 비해 훨씬 구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전 직원 대상 특강과 프롬프트 교육에서 출발해, 이제는 현업 과제를 직접 해결하고 업무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교육의 성과를 증명하려고 하면 새로운 질문들이 생깁니다.
“이번 교육으로 실제 업무가 얼마나 달라졌을까?”
“다음에는 누구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경영진에게 교육의 효과를 어떤 숫자로 설명해야 할까?”
이번 세미나는 이 질문들을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차례대로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1. 쓰는 AI’에서 ‘버는 AI’로: PoC 실증이 가져다준 ROI 효과

첫 번째 세션의 포문을 연 주인공은 스파르타 기업교육의 황재경 컨설팅 파트장님이었습니다. 지난 3~4년간 340곳의 기업 교육 컨설팅을 이끌어온 그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교육의 뚜렷한 변화를 짚어주었습니다.
그동안 기업 교육의 화두는 단연 ‘AI 리터러시’였습니다. 전 직원이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와 주요 툴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에 집중했죠. 물론 AI 리터러시는 기업의 AX(AI 전환)를 위한 기초 체력으로서 여전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기본 교육만으로는 시간, 비용, 인력 등 실제 업무 성과의 혁신을 끌어내기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기업 교육의 목표는 ‘수료증’이 아닌,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교육생이 자신의 실제 업무 과제를 직접 가져와 AI를 접목해 보고, 도입 전후의 변화를 스스로 확인하는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PoC(개념 증명) 방식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이어진 1부 세션에서는 이러한 실무 밀착형 교육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유의미하게 절감한 실제 기업 사례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사례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명확했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전사적 혁신을 밀어붙이기보다, 작은 현업 과제부터 시작해 성과를 검증하고, 결과가 입증된 과제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확산해 나갔다는 점입니다.
2. 개인의 AX를 넘어 조직의 AX로
두 번째 세션은 ‘개인의 AI 활용’과 ‘조직 전체의 AX 역량’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날카로운 통찰로 이어졌습니다.
조직 내에 AI를 잘 다루는 구성원이 늘어나면 분명 개인의 업무 속도는 빨라집니다. 하지만 개인 생산성의 총합이 곧바로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만의 뛰어난 활용법이 조직의 프로세스나 자산으로 내재화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여러 팀이 비효율적으로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게 되거나, 기껏 구축해 둔 자동화 시스템도 담당자가 조직을 떠나면 한순간에 멈춰버리는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결국 개인의 뛰어난 성과를 조직의 성과로 치환하려면 체계적인 구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업무를 재정의하여 나누고, 실행 방식을 표준화하며, 도출된 결과와 맥락을 조직의 자산으로 차곡차곡 남겨야 하죠. 나아가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정확히 측정하는 시스템도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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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역량은 사람에게 남고, 조직의 역량은 구조에 남습니다.
이번 세션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뛰어난 개인의 AI 활용 능력은 그 사람이 자리를 옮기면 함께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업무 프로세스와 실행 기준, 그리고 조직의 컨텍스트로 단단하게 남겨진 AX 역량은 구성원이 바뀌더라도 흔들림 없이 축적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3. 막막한 AX 도입의 나침반이 되다: 데이터 기반 AI 역량진단
마지막 세션에서는 우리 조직의 현재 AX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지렛대 삼아 정교한 교육 로드맵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AI 교육을 도입하더라도 조직마다 그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성원의 현재 역량과 고유한 업무 방식은 물론,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병목 지점’이 조직마다 제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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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에서 공유된 실제 진단 사례는 이러한 맞춤형 접근의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종합 평가 평균 점수가 엇비슷하게 나온 두 조직이 있었지만, 심층 진단 결과 그 이면에 숨겨진 약점은 전혀 달랐습니다. 한 조직은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AI 시대에 맞게 뜯어고치는 ‘업무 워크플로 재설계’ 교육이 시급했던 반면, 다른 조직은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검증하기 위한 ‘데이터 해석 및 가드레일’ 교육이 먼저 필요했습니다.
만약 사전 진단 과정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십중팔구 두 조직 모두 천편일률적인 ‘생성형 AI 기초 교육’을 수강하는 데 그쳤을 것입니다. 객관적인 진단 데이터가 뒷받침되었기에 각 조직에 진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한정된 예산과 자원의 우선순위를 전략적으로 배분할 수 있었습니다.
AX ROI 세미나에서 드러난 기업들의 진짜 고민
이번 세미나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90% 이상이 4점을 줄만큼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기업 담당자들의 ‘현실적인 딜레마’였습니다.
현장 담당자들을 짓누르는 3가지 고민
- "도입 효과를 숫자로 증명하라" AI 도입의 가장 큰 장벽은 '투자 대비 효과 증명'이었습니다. 경영진을 설득하려면 단순한 교육 수료율을 넘어 시간, 비용, 역량 변화를 입증할 데이터가 절실합니다.
- "툴 사용법보다 조직 설계" 툴 활용법(13%)보다 조직 단위의 교육 설계 방안(74%)에 대한 니즈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한 번의 교육을 어떻게 전사로 확산하고 지표화할 것인지가 훨씬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 "모두에게 똑같은 교육은 그만" 기업 담당자의 81%가 맞춤형 역량 진단의 필요성을 꼽았습니다. 부서와 직무마다 AI 출발선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진단 없이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진행하면 예산만 낭비하게 됩니다.
AX ROI 고민 해결의 출발선, AXPI

기업들의 이러한 뼈아픈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팀스파르타가 이번 세미나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솔루션이 바로 ‘AXPI’입니다.
AXPI는 구성원들에게 “본인이 AI를 얼마나 잘 다룬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묻는 단순한 주관적 자기평가 수준에 머물지 않습니다. AI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 활용력’을 엄격하게 분리하여 입체적으로 측정하고, 교육 전후의 역량 변화를 동일한 잣대로 정확하게 비교합니다.
무엇보다 기업 고유의 환경과 직무 맥락을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문항을 제공하면서도, 부서나 조직 간의 진단 결과는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막연한 고민을 ‘확신의 숫자’로 바꿔줄 AXPI
- 우리 조직의 객관적인 출발선 확인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무 적용이 안 되는 직원과 툴은 잘 쓰지만 이론이 부족한 직원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이를 통해 부서별 진짜 취약점을 찾아내고, 기초 교육이 필요한 대상과 실전 현업 프로젝트에 투입할 대상을 정교하게 나눕니다.
- 숫자로 남는 교육 ROI 교육 전후의 역량 상승 폭을 정확한 수치로 남겨 다음 예산을 확보할 강력한 근거를 만듭니다. 단순한 암기나 학습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사후 문항은 다르게 출제하되, 진단 기준은 동일하게 유지하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 데이터 기반의 예산·로드맵 설계 단순히 진단 점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짜 부족한 역량에 예산과 자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조직에 가장 먼저 필요한 맞춤형 AX 로드맵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AX의 시작은 커리큘럼보다 출발선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확인된 현업 담당자들의 고민은 결코 파편적이지 않았습니다. ‘투자 효과의 수치화’, ‘전사적 확산 방안’, ‘타깃 맞춤형 교육 설계’라는 각기 다른 난제들은 결국 단 하나의 핵심적인 질문으로 수렴했습니다.
“우리 조직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에 객관적인 지표로 답할 수 있어야만 낭비 없는 교육 로드맵을 설계하고, 도입 전후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며, 차기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경영진에게 입증할 수 있습니다.
관행처럼 또 한 번의 AI 교육을 기획하기 전에, 우리 조직의 객관적인 현주소부터 냉정하게 측정해 보세요. AXPI가 막연한 감이나 추측이 아닌 명확한 데이터와 평가 지표를 통해, 성공적인 AX를 위한 가장 확실한 출발선을 찾아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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