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역량 진단
직급별 AI 교육
실무자/신입사원
초급
신입사원 교육
중급
레벨별 교육
중급
AI 해커톤
고급
AI 핵심 인재 양성
고급
산업 특화 AI PBL
직책자
중급
AI 리더십 교육
임원
초급
AI 세미나
직무별 AI 교육
직무 공통 교육
직무 특화 교육
온라인 AI 교육
자료실
리포트
세미나
블로그
기업교육 문의하기
AI 역량 진단
실무자/신입사원
초급
신입사원 교육
중급
레벨별 교육
중급
AI 해커톤
고급
AI 핵심 인재 양성
고급
산업 특화 AI PBL
직책자
중급
AI 리더십 교육
임원
초급
AI 세미나
직무 공통 교육 직무 특화 교육
온라인 AI 교육
리포트 세미나
블로그
기업교육 문의하기
AX/DX 가이드

직무별 AI 스킬맵 만들기: 직무·수준 매트릭스 작성 절차

직무별 교육 목표부터 성과 데이터까지, AI 스킬맵 작성 가이드
Aug 10, 2026
직무별 AI 스킬맵 만들기: 직무·수준 매트릭스 작성 절차
Contents
우리 조직에 필요한 역량, 표로 바꿔야 하는 이유스킬맵은 왜 격자 모양이어야 할까요?두 축 정하기: 직무축과 수준축직무별로 필요한 수준을 정하는 법직무마다 적은 요구 수준, 현업 확인이 남았어요스킬맵에서 교육 편성표로: 실행 단계로 넘어가기두 수준의 차이를 교육 편성으로 연결하기스킬맵, 얼마나 자주 손봐야 할까요?스킬맵 작성에서 자주 나오는 실패 4가지스킬맵을 만든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자주 묻는 질문Q. 스킬맵은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로 충분한가요, 전용 시스템이 필요한가요?Q. 직원 개인 이름을 칸에 넣어 개인 평가표로 써도 되나요?Q. 직무가 수십 개인데 다 만들어야 하나요?Q. 부서마다 요구 수준을 서로 높게 부르면 어떻게 조율하죠?Q. 스킬맵과 진단 점수는 어떻게 연결되나요?Q. 도구가 자주 바뀌면 스킬맵도 그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직무별 스킬맵, 이 순서로 진행해 보세요
AI 스킬맵은 직무를 세로축에, 숙련 수준을 가로축에 놓고 각 칸에 그 직무가 요구하는 AI 활용 수준을 적어 한 장으로 보여주는 표예요. 역량 모델이 정의한 요구 역량을 격자(가로세로 줄로 이루어진 표)로 옮겨, 그대로 교육 편성표로 넘기는 실행 문서입니다.
notion image
역량 정의까지는 마쳤는데 막상 "어느 직무에 어떤 교육을 넣지"로 넘어가려니 한눈에 볼 표가 없는 상황, 교육 체계를 세우는 실무자라면 익숙할 거예요. 정의된 역량을 직무와 수준의 격자로 옮기고, 그 격자를 편성표로 바꾸는 순서를 스프레드시트 화면 기준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조직에 필요한 역량, 표로 바꿔야 하는 이유

역량 모델은 "이 직무에 어떤 AI 활용 행동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문장으로 정의한 원본 문서예요. 스킬맵은 그 정의를 직무와 수준의 격자로 옮겨 한 장에 펼친 시각화 문서입니다.
그래서 역량을 새로 정의하는 방법은 따로 다루지 않아요. 정의 단위를 잡고 수행준거(어떤 기준으로 잘했다고 판단할지 정한 문장) 문장을 쓰는 절차는 AI 역량 모델 설계 편에 있으니, 그 결과물이 손에 있다는 전제로 시작할게요. 모델 없이 스킬맵부터 그리면 칸을 무엇으로 채울지 근거가 없어서 결국 정의 단계로 되돌아가게 돼요.
스킬맵이 따로 필요한 이유는 쓰임새가 달라서예요. 정의 문서는 서술형이라 읽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예산 승인이나 경영진 보고, 부서장 협의 자리에서는 "어느 직무가 어느 수준까지 필요하고 지금 어디가 비었는가"를 한눈에 보여줘야 대화가 됩니다.
notion image
이 표가 지금 급한 이유는 AI 역량 수요가 특정 직군에만 몰리지 않아서예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 4월 발표한 업무 동향 지표(31개 시장 3만 1천 명 조사)에서 리더의 78%가 AI 전용 직무 채용을 고려한다고 답했고, 링크트인 집계로는 AI 문해력이 2025년 가장 수요가 높은 스킬로 꼽혔어요.
거의 모든 직무가 어느 수준으로든 AI에 닿는다는 신호죠.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리더 53%는 생산성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근로자 80%는 시간과 에너지가 모자란다고 답했습니다. 수요는 전방위인데 여력은 없다는 이 긴장이, 직무별 요구 수준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스킬맵을 쓸모 있게 만들어요.

스킬맵은 왜 격자 모양이어야 할까요?

notion image
격자가 곧 편성 단위이기 때문이에요. 행과 열이 만나는 칸 하나하나가 "이 직무를 이 수준까지 올리는 교육 한 덩어리"에 대응합니다. 표를 다 채우면 교육 과정 목록이 저절로 윤곽을 드러내요.
빈 칸이 바로 눈에 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글로만 쓴 문서는 어떤 직무가 빠졌는지 한눈에 알아채기 어려운데, 이렇게 칸으로 나눠서 정리하면 아직 채우지 못한 자리가 그대로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어느 직무가 아직 준비가 부족한지 바로 보이니까, 뭐부터 챙겨야 할지 정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한 가지 관점을 처음부터 고정해 두면 좋아요. 스킬맵에서 보는 건 사람이 아니라 직무예요. "김 대리가 몇 점"이 아니라 "마케팅 직무가 어느 수준을 요구하는가"를 담는 표예요. 개인 점수는 뒤에 나올 진단이 맡고, 스킬맵은 조직이 어느 업무를 얼마나 AI로 돌릴지를 그리는 조직 활용도 지도입니다.
이 관점을 고집하는 이유는 스킬맵이 결국 투자 회수를 설명하는 문서로 쓰이기 때문이에요. 어느 직무를 어느 수준까지 올리면 어떤 업무의 시간이 줄어드는지가 격자 위에 드러나면, 교육비를 비용이 아니라 조직 활용도를 높이는 투자로 승인받을 근거가 마련됩니다.

두 축 정하기: 직무축과 수준축

격자를 그리려면 세로줄과 가로줄이 필요해요. 세로축에는 직무를, 가로축에는 AI 숙련 수준을 놓습니다. 이 두 축을 어느 굵기로 나누느냐가 스킬맵의 성패를 거의 결정해요.

직무는 몇 개로 쪼개야 딱 맞을까요?

조직도의 부서명이 아니라 실제 일의 묶음으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경영지원본부"가 아니라 그 안의 인사·총무·재무처럼 하는 일이 뚜렷이 다른 단위로 쪼개는 거예요. 반대로 너무 잘게 나누면 칸이 폭발하니, 하는 일과 AI 접점이 비슷한 자리는 하나의 직무군으로 묶습니다.
처음 만들 때 권하는 직무 수는 8~15개 직무예요. 전 직원을 다 담으려다 30개를 넘기면 유지가 안 되고, 다섯 개로 뭉뚱그리면 직무별 차이라는 스킬맵의 존재 이유가 사라집니다. 인원이 많고 AI 접점이 뚜렷한 직무부터 채우고 나머지는 "공통" 한 줄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직무를 나눌 때 판단 기준은 "요구하는 AI 활용이 서로 다른가"입니다. 같은 마케팅본부라도 콘텐츠 기획과 광고 운영은 AI를 쓰는 방식이 달라 별도 행으로 두는 편이 낫고, 서로 비슷하면 한 행으로 합쳐요. 이 기준 하나만 지켜도 축이 과하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notion image

AI 숙련 수준은 몇 단계가 가장 적당할까요?

3단계를 권합니다. 각 수준이 무엇을 뜻하는지의 정의는 역량 모델 단계에서 이미 정해 두었을 테니, 여기서는 그것을 그대로 가로축 머리에 옮겨 적기만 하면 돼요. 흔히 활용·적용·설계 세 칸으로 잡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산업 현장 직무를 8수준 체계로 평가해요. 국가 자격과 교육훈련을 연계하는 공적 표준이라 그렇게 촘촘한데, 사내 스킬맵까지 8단계로 나눌 필요는 없어요. 단계가 많아지면 인접 수준의 행동 차이가 흐려져서 판정하는 사람마다 다르게 매기게 되거든요. 조직 내부용은 3단계, 개발 직군처럼 자동화 설계까지 요구되는 경우에만 4단계가 어울립니다.
수준축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가 "현재 수준"과 "요구 수준"을 헷갈리는 거예요. 스킬맵의 칸에 들어가는 값은 그 직무가 도달해야 할 요구 수준이지, 지금 직원들이 어느 정도인지가 아닙니다. 현재 수준은 진단으로 재는 별개의 값이고, 둘의 차이가 곧 교육 대상이 돼요. 이 구분을 축 이름에 못박아 두면 다음 단계가 깔끔해집니다.

빈 칸엔 뭘 적어야 할까요?

두 축이 서면 격자가 생기고, 이제 각 직무 행에 요구 수준을 표시할 차례예요. 표시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 직무가 요구하는 수준 칸에 표식을 하나 찍고, 옆에 그 수준을 요구하게 만든 대표 과업을 짧게 적어요.
스프레드시트로 옮기면 이렇게 잡아요. A열에 직무를 세로로 적고 B·C·D열 머리에 1·2·3수준을 답니다. 요구 수준 칸에는 표식을, 바로 옆 E열에는 그 수준을 부른 대표 과업을 적어요. 뒤에 진단 결과가 나오면 F열에 현재 수준, G열에 격차를 더해 편성표까지 한 시트에서 이어집니다.
열 순서만 지키면 정렬과 필터로 격차 큰 직무를 위로 올리거나 수준별로 묶는 일도 클릭 몇 번에 끝나요. 도구가 특별할 필요는 없고 익숙한 스프레드시트 한 장이면 됩니다.

직무별로 필요한 수준을 정하는 법

요구 수준은 사람이 아니라 과업이 정합니다. 그 직무에서 AI가 닿는 대표 과업을 떠올리고, 그 일을 제대로 해내려면 어느 수준이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매겨요. 정해진 안내대로 도구를 쓰면 되는 일이면 1수준, 스스로 지시문을 고치고 결과를 검증해야 하면 2수준, 팀 표준 절차를 만들어 돌려야 하면 3수준입니다.
판정이 흔들릴 때는 국내 조사 결과가 눈금을 잡아 줘요. 한국표준협회가 2026년 3월 발표한 기업 AI 인재 수요 조사(재직자 487명)에서 기업이 가장 원한 교육은 프로그래밍(7.5%)이 아니라 실무 프로젝트·현장 적용(30.3%)이었어요. 요구 수준을 기술 난도가 아니라 "자기 과업을 AI로 얼마나 해내는가"로 매겨야 하는 근거입니다.
말로만 보면 막연하니 채운 모습을 예로 볼게요. 아래는 다섯 직무의 요구 수준만 찍은 최소 형태의 스킬맵이에요.
직무 / 요구 수준
1수준 활용
2수준 적용
3수준 설계
영업
●
ㅤ
ㅤ
마케팅
ㅤ
●
ㅤ
인사
ㅤ
●
ㅤ
재무·회계
ㅤ
●
ㅤ
데이터·기획
ㅤ
ㅤ
●
읽는 법은 이와 같습니다. 영업 직무는 정해진 틀로 제안서 초안을 뽑는 1수준이면 충분하고, 데이터·기획은 팀의 분석 절차를 표준화하는 3수준까지 요구된다는 뜻입니다. 표식 옆 칸(스프레드시트에서는 메모나 다음 열)에 "제안서 초안 생성" 같은 대표 과업을 적어 두면 나중에 교육 내용을 계획할 재료가 됩니다.
한 직무에 굳이 한 칸만 찍을 필요는 없어요. 접점이 여럿이고 수준이 갈리면 요구 수준을 범위로 표시하되, 그 직무의 주력 과업이 요구하는 수준을 대표값으로 하나 정해 두세요. 대표값이 있어야 교육 형태를 고를 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직무마다 적은 요구 수준, 현업 확인이 남았어요

교육 담당자가 책상에서 채운 초안은 반드시 현업에 되돌려 확인합니다. 담당자 혼자 다 매기면 잘 아는 직무는 촘촘하고 낯선 직무는 대충 찍혀서, 결국 실제 업무와 어긋난 지도가 되거든요.
검증은 짧아도 돼요. 직무별로 팀장이나 우수 수행자에게 2가지만 물으면 충분합니다. "이 직무의 요구 수준이 실제보다 높거나 낮지 않나요?", "빠진 대표 과업은 없나요?" 세부 인터뷰 설계는 역량 모델 단계에서 이미 다루니, 스킬맵 검증은 채워진 격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가볍게 씁니다.
교육 현장에서 반복해 마주치는 장면이 있어요. 부서장에게 검증을 맡기면 자기 팀 요구 수준을 습관적으로 높게 부르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이럴 때는 "요구 수준을 올리면 그만큼 교육 시간과 예산이 그 팀에 배정된다"는 점을 함께 알려주면 판단이 현실적으로 돌아와요. 요구 수준은 소원이 아니라 예산이 걸린 약속이라는 감각을 공유하는 셈이죠.
notion image

스킬맵에서 교육 편성표로: 실행 단계로 넘어가기

여기부터가 스킬맵을 그냥 예쁜 표에서 실행 문서로 바꾸는 대목이에요. 요구 수준이 찍힌 격자에 진단으로 잰 현재 수준을 겹치면, 두 값의 차이가 그대로 교육 과제로 됩니다.

두 수준의 차이를 교육 편성으로 연결하기

먼저 요구 수준 옆에 현재 수준 열을 하나 더 붙여요. 현재 수준은 자체 설문이든 외부 진단이든 측정으로 채우는데, 어떤 진단 도구를 고르느냐는 별도 편에서 유형별로 다루니 여기서는 측정값이 들어왔다고 치고 넘어갈게요. 두 열의 차이가 격차이고, 격차가 있는 칸만 교육 대상이에요.
직무
요구 수준
현재 수준(진단)
격차
우선 편성
마케팅
2 적용
1 활용
1단계
직무 실습 과정
데이터·기획
3 설계
2 적용
1단계
심화 워크숍
영업
1 활용
1 활용
없음
현행 유지
격차가 정리되면 같은 수준을 요구하는 직무끼리 묶어 교육 형태를 연결합니다. 수준별로 묶으면 강의 형태가 자연스레 갈려서, 편성표 한 장이 바로 나와요.
요구 수준
해당 직무(예)
교육 형태
1수준 활용
영업, 총무
전사 공통 기초 과정
2수준 적용
마케팅, 인사, 재무
직무별 실습 과정
3수준 설계
데이터·기획, 개발
심화 워크숍·코칭
이렇게 묶으면 예산 배분 근거도 함께 생겨요. "전 직원에게 같은 강의"가 아니라 "격차가 큰 직무에 실습 과정을, 소수 3수준 직무에 코칭을"이라는 배분이 표 한 장으로 설명됩니다.
딜로이트가 2025년 3월 발표한 글로벌 인적자본 트렌드 조사(93개국 리더 약 1만 명)에서도 경영진 73%와 근로자 72%가 조직이 역량을 쌓을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연결해줘야 한다는 데 동의했어요. 격차를 편성으로 잇는 이 작업이 바로 그 연결의 실무 형태죠.
편성 이후의 연간 단계 설계, 즉 어느 분기에 어느 직무군을 돌릴지는 전사 AI 교육 로드맵 수립법 편으로 이어집니다. 스킬맵이 "무엇을"을 정한다면 로드맵은 "언제"를 붙이는 문서예요.

스킬맵, 얼마나 자주 손봐야 할까요?

반기 1회 정기 점검을 기본으로, 주력 도구 교체나 조직 개편이 있을 때 수시 갱신을 더하는 방식을 권해요. 요구 수준이 찍힌 과업과 현장에서 실제 쓰는 도구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그게 갱신 신호입니다. 갱신 담당자 이름과 주기를 표 첫 칸에 적어 두면 방치되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갱신 주기를 조직 활용도 지표와 엮으면 스킬맵이 성과 문서로도 쓰여요. 격차가 컸던 직무의 격차가 다음 반기에 줄었는지, 그 직무의 업무 시간이 얼마나 회수됐는지를 같은 표 위에서 추적하면, 교육이 이수율이 아니라 활용도로 보고됩니다. 조직이 AI로 어느 만큼의 시간과 비용을 되찾았는지를 재는 자리가 스킬맵 위에 마련되는 거예요.
notion image

스킬맵 작성에서 자주 나오는 실패 4가지

네 실패에는 공통 뿌리가 있어요. 스킬맵을 "완성해서 보여주는 그림"으로 본 관점입니다. 처음부터 "격차를 뽑아 편성으로 넘기는 작업 도구"로 자리매김하면 4가지 함정을 한꺼번에 비켜 갈 수 있어요.
  • 축을 과도하게 세분화한다: 직무 30개에 수준 6단계를 걸면 칸이 180개예요. 아무도 다 못 채우고, 채워도 인접 칸의 차이가 흐려집니다. 직무 8~15개, 수준 3단계로 시작해 필요할 때만 늘리세요.
  • 칸에 개인 이름을 넣는다: 요구 수준 칸에 직원 개개인을 넣으면 스킬맵이 인사 평가표로 변질돼요. 조직 활용도의 지도라는 목적에서 벗어나고, 현업의 협조도 급격히 식습니다. 칸의 주어는 끝까지 직무로 두세요.
  • 현재 수준과 요구 수준을 한 칸에 뭉갠다: 두 값을 섞으면 격차가 사라져서 무엇을 교육할지가 안 보여요. 요구 수준과 현재 수준은 반드시 별도 열로 나란히 두고, 그 차이만 편성으로 넘깁니다.
  • 시각화에서 멈춘다: 벽에 붙여만 두고 편성표로 잇지 않으면 스킬맵은 관상용 표로 끝나요. 격차 열과 편성 연결까지 한 흐름으로 붙여야 실행 문서가 됩니다.

스킬맵을 만든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전체 흐름을 그려 보면 이렇습니다. 역량 모델(정의)에서 출발해 스킬맵(시각화)을 만들고, 진단(현재 위치)을 겹쳐 격차를 뽑은 뒤, 편성표와 연간 로드맵(계획)의 순서예요. 스킬맵은 그 두 번째와 세 번째 칸 사이를 잇습니다.
편성을 짜다 보면 "그래서 누구부터 교육을 시작하지?"라는 질문이 따라와요. 격차가 큰 직무가 여럿일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AI 교육 대상자 선정 기준 편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킬맵은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로 충분한가요, 전용 시스템이 필요한가요?

처음에는 스프레드시트 한 장이면 충분해요. 행에 직무, 열에 수준·현재 수준·격차·편성을 놓으면 앞서 짚은 절차가 그대로 담깁니다. 전용 역량 관리 시스템은 직무가 수십 개로 늘고 개인별 진단 이력까지 얹을 단계에서 검토해도 늦지 않아요. 도구를 먼저 사면 칸을 채우는 기준부터 도구에 맞추게 되니 순서가 뒤집힙니다.

Q. 직원 개인 이름을 칸에 넣어 개인 평가표로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스킬맵의 칸은 직무가 요구하는 수준을 담는 자리라, 개인을 넣는 순간 성격이 인사 평가로 바뀝니다. 개인의 현재 수준은 진단이라는 별도 도구로 재고, 스킬맵에는 그 진단 결과를 직무 단위로 모은 값만 올리세요. 그래야 조직 활용도라는 목적과 현업의 신뢰가 함께 지켜집니다.

Q. 직무가 수십 개인데 다 만들어야 하나요?

한 번에 다 만들 필요는 없어요. 인원이 많거나 AI 접점이 뚜렷한 직무 8~15개로 1차 스킬맵을 만들고, 나머지는 "공통" 한 줄로 두었다가 다음 반기에 넓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게 만든 스킬맵이라도 있으면 교육 승인의 근거 문서가 되고, 두 번째 확장부터는 첫 양식을 재사용하니 훨씬 빨라져요.
notion image

Q. 부서마다 요구 수준을 서로 높게 부르면 어떻게 조율하죠?

요구 수준에 예산과 시간이 연동된다는 규칙을 먼저 공유하세요. 수준을 올리면 그 직무에 배정될 교육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 분명해지면, 부풀리기가 줄어듭니다. 그래도 조율이 어려우면 대표 과업으로 되돌아가 "이 과업이 정말 그 수준을 요구하는가"를 함께 확인해요. 판정 기준을 사람이 아니라 과업에 두면 논쟁이 사실 확인으로 바뀝니다.

Q. 스킬맵과 진단 점수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스킬맵은 요구 수준을, 진단은 현재 수준을 담당해요. 같은 직무·수준 눈금을 두 문서가 공유해야 두 값을 나란히 놓고 격차를 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단 문항을 설계할 때 스킬맵의 수준 정의를 그대로 기준으로 삼는 편이 좋아요. 눈금이 어긋나면 두 표를 겹칠 수 없어 격차 계산이 막힙니다.

Q. 도구가 자주 바뀌면 스킬맵도 그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축을 도구가 아니라 과업과 수준으로 잡으면 잘 낡지 않아요. 챗봇이든 오피스 내장 기능이든 도구 이름은 대표 과업의 메모 자리에만 적고, 격자의 뼈대는 "어떤 과업을 어느 수준으로 해내는가"로 두는 거예요. 그러면 도구가 바뀌어도 골격은 그대로 두고 메모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반기 점검 때 이 메모를 손보는 것으로 대부분의 갱신이 끝나요.

직무별 스킬맵, 이 순서로 진행해 보세요

역량 모델로 정의한 요구 역량을, 직무를 세로축·수준을 가로축에 놓은 격자로 옮기면 스킬맵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진단으로 잰 현재 수준을 겹치면 격차가 드러나고, 그 격차가 그대로 교육 편성표의 근거가 돼요. 직무 8~15개, 수준 3단계로 작게 시작해서 현업 검증을 거치고, 반기마다 손봐 나가는 흐름이면 충분합니다.
notion image
직무별로 요구 수준과 교육 형태를 정할 때, 마케팅·PM·개발·엔지니어 등 8개 직무군의 실제 커리큘럼 구성 사례를 참고하면 편성표를 짜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어요. 직무별 교육 목표와 과목, 시간 구성은 물론 업무 효율·만족도·현업 적용률 같은 성과 데이터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편성표뿐 아니라 경영진 보고 자료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사례집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Share article
Contents
우리 조직에 필요한 역량, 표로 바꿔야 하는 이유스킬맵은 왜 격자 모양이어야 할까요?두 축 정하기: 직무축과 수준축직무별로 필요한 수준을 정하는 법직무마다 적은 요구 수준, 현업 확인이 남았어요스킬맵에서 교육 편성표로: 실행 단계로 넘어가기두 수준의 차이를 교육 편성으로 연결하기스킬맵, 얼마나 자주 손봐야 할까요?스킬맵 작성에서 자주 나오는 실패 4가지스킬맵을 만든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자주 묻는 질문Q. 스킬맵은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로 충분한가요, 전용 시스템이 필요한가요?Q. 직원 개인 이름을 칸에 넣어 개인 평가표로 써도 되나요?Q. 직무가 수십 개인데 다 만들어야 하나요?Q. 부서마다 요구 수준을 서로 높게 부르면 어떻게 조율하죠?Q. 스킬맵과 진단 점수는 어떻게 연결되나요?Q. 도구가 자주 바뀌면 스킬맵도 그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직무별 스킬맵, 이 순서로 진행해 보세요

스파르타 AI 기업교육 블로그

RSS·Powered by Inblog